kongsam
처음 시작은 늘 새롭고 긴장된다. 본문
남들처럼 직장생활을 하고,,, 새롭게 시작한 전업주부 생활..
전보다 더 많이 경험하게 되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되며, 그리고 더 많이 말이 많아졌다.
사람은 자신이 가진 생각을 말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말이 통하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자신을 발전시킨다.
싸나이주부... 어쩌면 나의 본 모습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가정으로 눈을 돌리고, 가정으로 모든 감각을 돌리니,,, 전에 보지 못했던 것들.. 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접한다. 하나씩 하나씩.... 새로움을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지나치지 않고 관심과 행동으로 새롭게 살아보고 싶다.
'싸나이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나이주부 연재- 생활 속 편견 (0) | 2019.07.01 |
---|---|
싸나이주부 연재- 편견의 시작 (0) | 2019.07.01 |
싸나이주부 연재- 일을 그만두고 주부생활, 그리고 뜻밖의 복병 (0) | 2019.07.01 |
싸나이주부의 시작 (0) | 2019.07.01 |
싸나이주부 Intro (0) | 2019.07.01 |
Comments